디자인이 너무 귀여워서 여름부터 눈 여겨보던 브랜드!
겨울 신제품 출시할 때 발견해서 가격대가 좀 있지만 예뻐서 구매했고, 지금도 잘 입고 있음. 다만 이 가격에 사기에 퀄리티는 아쉬운 부분이 많음...(큰 브랜드가 아닌걸 감안해도...)첨부한 사진 처럼 벌써 마찰이 많은 부분은 털이 다 뭉쳤고, 설명에 보면 솜 충전이 되어있다고 하는데 최근에 설명 보고 솜충전이 되어있구나를 알았음. 설명처럼 한겨울에 입기에는 무리가 있는 두께감임. 초겨울용..? 한겨울엔 많이 껴입어야 할 듯..(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 지금도 추움..) 가격에 비해 퀄리티가 떨어지지만..그래도 예뻐서 손이 가서...더 아쉬운 그런 느낌...다음에는 브랜드가 더 커져서 좋은 퀄리티의 옷이 나왔으면 좋겠음..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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